편집부 일기
- 편집부의 소식들을 전하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삐야입니다!
12일 일기의 태그에서 했듯이, 신년도 됐겠다 (지난지 오래) 2010년 상반기에 L노벨에서 선보일 신간들을 살짜쿵 공개할까 합니다.
뭔가 발매를 얼마 앞두지 않고 공개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독자님들께 기다리는 재미(웃음) 를 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 <<< 견본들을 죄 빼서 촬영회를 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일기거리가 없었...
발간 일정이 잡혀있지 않는 것들은 일단 제외했습니다. ( '')~
너저분한 책상은, 현재 출장준비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굽신굽신)
왼쪽부터 먼저 발간될 공산이 큽니다. (웃음) 그럼, 설명들어갑니다!
1. 하자쿠라가 온 여름 (2010년 2월 발간 예정)
- 전격문고, 나츠미 코지 지음, 모리이 시즈키 일러스트, 18회 전격소설대상 수상작
- “나, 하자쿠라는 협정에 의거해 공생의 의무를 이행합니다.
오늘부터 이 집에서 당신과 함께 살며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근미래 BOY MEET GIRL STORY! 되겠습니다. 2월 신간 공지의 티저를 기대해주세요! 또한 둑흔둑흔 아이템과 함께!! 진행중입니다.
2. 기어와라! 냐루코 양 (2010년 3월 발간 예정)
-GA문고, 아이소라 만타 지음, 코인 일러스트, 제 1회 GA문고 대상 우수상 수상작.
-"언제나 웃으며 당신의 옆에 기어오는 혼돈, 니알랏토텝입니다."
-은발 미소녀 냐루코가 선보이는 러브 크래프트 코미디! ... 웃다가 죽습니다. 진심입니다. 난무하는 패러디에, 현재 생물체님이 힘내고 계십니다.
3. 죽지 않는 남자를 사랑한 소녀 (가제) - ???
- 이제 대세는 킬(KILL)데레다! "아무리 찔러도 죽지 않으니까 좋아♡." 가 되겠습니다.
4. 컷팅 - ???
-HJ문고, 하네타 다이스케 지음, 모 일러스트.
5. 기브업! -???
-HJ문고, 우에스 테츠토 지음, 아이다 타카노부 일러스트.
6. 아카이로 로망스 - ???
-전격문고, 후지와라 유우 지음, 쿠라모토 카야 일러스트.
표지를 자세히!! 하는 독자님들의 요청이 있을 것 같아 (없어 <<<) 자세히 줌업에 들어갑니다.
흠흠.
바람직합니다. 사실 '하자쿠라'(약어 나오기 시작)는 1권 표지가 가장 예쁘지 않은 편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
'냐루코 양'은 찰진 더듬이를 늘어뜨리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거기에 매달려 있는 남주. 역시 남주따위 장식임)
음음. 죽남소(역시 약어)... 는 저 여주인공 가슴 사이에 꽂혀있는 나이프에 요주의인 겁니다.
그 옆의 컷팅은, 붕대와 피와 미소녀라는 조합이 상당히 좋습니다. 음음. (역시 붕대와 미소녀라는 것은 사골게리온 이래로 진리중 하나)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 기브업....은 그냥 닥치고, 여왕님 만세!!! 랄까요. 꼭, 꼭, 저 가터벨트와 함께 발이 보이도록 띠지작업할 생각입니다.
아카이로 로망스. 표지에 미소녀 둘이 엉겨있습니다만, 확인결과 백합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해할뻔 했습니다. 미안하다, 아카이로 (역시 약어).
(그냥 미소녀 두명을 어떻게든 표지에 출현시키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추측중)
뭐, 이 콤비분은 워낙 유명하니 ^^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자,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촬영회를 열었으면 뽄을 뽑는겁니다!! <<<
그런 의미에서, 하자쿠라 표지를 미리 좀 공개해봅니다. (1권 표지보다 우월한 뒷권 표지들을 보여드리고 싶었음)
우오우오!!
특히 2,3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1권은 교정작업 중입니다만, 감히 삐야는 안녕 피아노 소나타의 뒤를 이을, 보이밋걸 스토리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음... 대충 되었군요.
이렇게 길게 편집부 일기 쓴게 참 오랜만인 듯한 느낌이... (이제 이 네타도 써먹었겠다.. 다음엔 뭘 쓴다)
아, 덤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미씽 12권이 2월 발매예정입니다!!!
마녀님 만세!! <<< 마녀님을 경배하라!! (진정해 이 바보야)
혼신의 퀄리티를 뽑아내주신, 페코린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 포스터는, 1월 15일부터 홍대 북새통 총판에 액자로 걸릴 예정입니다. ^^ 혹 가실 일이 있다면 찾아보시길.
+로 포스터를 붙잡고 있는 '마녀님을 경배하는 덕의 손가락'에 주목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