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노벨 통신
- L노벨의 편집 후기 및 칼럼, 특별기획을 보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삐야입니다~어제와 오늘, 겨우 봄다운 날씨가 된 것 같습니다. (지구가 소빙하기라니..덜덜)
이상해진 날씨로 벚꽃과 개나리와 목련이 동시에 피는 괴현상이 일어나곤 있지만, 감기 걸리지 마시길 빕니다.
그럼, 4월작 편집후기 시작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달려온, Missing 시리즈 대망의 완결편입니다!
슬쩍, 4월작 직찍 일기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정말 미씽만큼 손이 가는 아이도 없었습니다. ^^;
이상호님의 초벌번역을 가지고 일러스트를 기획하고, 러프를 그려 문제 없는지 확인한 후
모든 일러스트 작업과 일러스트를 사용한 부속들-표지, 책갈피 등-까지 완료하여 저작권사의 컨펌을 기다려야 했으니까요.;; 덕분에 12권 13권은 상당히 타이트한 스케쥴로 진행되었고... 더불어 이상호님과 페코린님의 원성이 하늘을 찌를 듯 하여 산신이 노하... (맞는다)
음음.
어째든 공을 들인만큼, 멋진 아이가 되어주어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번역에 힘써주신 이상호 님과 엄청난 부담감 속에서도 마녀님 러브 하나만으로 버텨주신 페코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으로, L노벨의 초창기였던 2008년 8월부터 약 21개월간을 달려온 <Missing> 시리즈를 마칩니다.
긴 시간동안 함께 달려와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L노벨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5월 신간인 <진홍빛 로망스>가, 미씽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보이밋걸로 독자님들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이트노벨계 최고 콤비의 최신작을 기대해주시길~ (티저가 곧 올라갑니다)
다음 타자~
하자쿠라가 온 여름 3권입니다.
.... 언제나 마나부가 벌여놓은 일을 투덜거리면서도, 잘 처리하던 하자쿠라가 이번에는 자기가 나서서 대형사고를 치는 권입니다(....) 역시 히로인, 사고를 쳐도 어째 한 시리즈의 클라이맥스에 걸맞게 칩니다...)
1권에서는 오카마치 토카가, 2권에서는 호시마츠리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빛이 바랜 하자쿠라였으나 3권에서의 뱌쿠야의 역할은 제 2의 히로인이 아니었기에 ^^ 이번권이야 말로 마나부와 하자쿠라가 집중조명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뱌쿠야는 귀엽습니다; 로리만세)
아 그리고보니, 저 티저에서의 표기는 '뱌크야' 였습니다만.
책을 확인해보시면 모조리 '뱌쿠야'로 바뀐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ㅁ')
일본 만화 블C치에서 아주 똑같은 한자를 이름으로 쓰고 계시는, 센본자쿠라가 특기인 시스콘께서 계십니다만
그 분의 이름의 발음이 '뱌쿠야'로 정착되어 있어서요.
정효진 님께서 고민하시다가 바꾸기로 결정하셨습니다. ^^) (덕분에 내지를 모조리 들어내고, 표지를 수정하고 난리부르스를.......)
4권에서는 하자쿠라가 3권에서 쳐놓은 대형사고 때문에 (...) 고스로리께서 왕림하십니다.
거기에 주인공(이라 쓰고 진 히로인이라 읽습니다) 마나부가 모종의 결심을 하게 되지요.
4,5권(5권이 완결)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의 연속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길!
편집후기를 체크하는 당신을 위한 팁! 4권 발매는 6월 예정하고 있습니다. 'ㅁ')~
어~째 티저가 많이 긴 죽지 않는 소년을 사랑한 소녀 1권입니다!
줄여 죽소소라 부르고 있습니다. <<<
사실 티저를 저렇게 만들기까진;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스즈미야 하루히짱의 우울의 만화가인 뿌요씨인데요. (...) 이 분이 이 작품이 첫 소설 일러스트시다보니 그런진 몰라도 어째....) 그림이 예쁘질 않았습니다. 뭔가 그림 자체가 안된다기 보다는 [나 이런 일 처음해봐요, 데헷?] 뭐 이런 느낌이라서요;;; (뒤로 갈수록 일러스트가 일취월장해갑니다)
그래서 위의 하자쿠라나 미씽처럼, L노벨이 언제나 추구하는 티저의 형식으로 하면
뭐야 왠 듣보잡, 하면서 독자님들께서 외면하지 않으실까(.......) 그런 고민끝에 본문의 일부를 발췌해 넣은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선택에 도움을 드린 것 같습니다만 ^^;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사실 이 작품은, 공개하면서도 조마조마했습니다;; 내용 자체에서 논란이 일어날 여지가 많아서요. ^^;
하지만 어디까지나 픽션, 라이트노벨로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에 바로 2권-메이드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 서혁준님 화이팅입니다!! (저흰 밤샐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음. 더불어 5월 신작으로 [컷팅] 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ㅁ'
4권 완결로, 곧 공개할 티저를 보시면 짐작이 가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각자 깊은 상처와 고민을 가진 주인공과 히로인의 서툴지만 진지한 연애담입니다. 꼭 함께해주시길!
오랜만의 글로리어스 던 5권입니닷
슬슬 시키 도우지씨가 캐릭터와 혼연일체한
넘치는 덕공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위한 신 캐릭터
그럼 이것으로 L노벨 4월작 편집후기를 마칩니다!
5월의 신작 둘, [진홍빛 로망스] , [컷팅] 을 비롯하여 레버7, 죽소소2, 냐루코2, 제삐용 9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04.20 17:29:58
개인적으로 죽소 티져에 일부내용을 공개한 것은 성공이라 생각함. 아마 다른 책들처럼 했으면 최소한 저는 안 샀을거니.. 그리고 바쿠야.. 아- 로리가 한권만에 사라졌어~
4권이 6월에 나오면 나는 완결을 못 보잖아 하자쿠라도 개근을 했으면 좋을련만..
4권이 6월에 나오면 나는 완결을 못 보잖아 하자쿠라도 개근을 했으면 좋을련만..
2010.04.21 02:34:56
L노벨쪽에는 중편소설들이 많아서 좋아요~
안피소부터 하자쿠라, 이번 컷팅도 4권 완결이니 구매결정에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뭐 13권어치 미씽같은 장편도 있지만 말입니다.
5월신간중 일단 컷팅은 적고 들어가고 진홍빛 로망스는 일단 티저를...
이후에는 6월의 하자쿠라를 기다려야겠군요(뭔가 일촉즉발의 상태에서 3권이 끝난지라)
안피소부터 하자쿠라, 이번 컷팅도 4권 완결이니 구매결정에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뭐 13권어치 미씽같은 장편도 있지만 말입니다.
5월신간중 일단 컷팅은 적고 들어가고 진홍빛 로망스는 일단 티저를...
이후에는 6월의 하자쿠라를 기다려야겠군요(뭔가 일촉즉발의 상태에서 3권이 끝난지라)
2010.04.21 09:19:24
컷팅보다 먼저 나올 줄 알았던 기브업이 늦어지는건 역시 문제의 3권 때문인가요...
다음달 발매작도 한권 빼고 다 사게 생겼네요 ㅠㅠ
제삐용은 갈수록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9권에서 또 반환점이 생기는거 같으니 일단 지켜봐야겠네요. 솔까말 제일 재미있던 부분이 1~3권까지였다는 건 뭔가 문제가 좀 있는거 같긴 합니다만;;
신작도 좋지만... 영건카르나발 다음권은 대체 언제 ㅠㅠㅠ 8권에서 그렇게 끊어놓고 이렇게 기다리는건 참 힘들지 말입니다 ㅠ
다음달 발매작도 한권 빼고 다 사게 생겼네요 ㅠㅠ
제삐용은 갈수록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9권에서 또 반환점이 생기는거 같으니 일단 지켜봐야겠네요. 솔까말 제일 재미있던 부분이 1~3권까지였다는 건 뭔가 문제가 좀 있는거 같긴 합니다만;;
신작도 좋지만... 영건카르나발 다음권은 대체 언제 ㅠㅠㅠ 8권에서 그렇게 끊어놓고 이렇게 기다리는건 참 힘들지 말입니다 ㅠ
















그래도 5월에는 뭔가 좀 지를 것 같습니다~!(일단은 레이디X버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