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삐야입니다!

그럼, 6월작 편집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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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단권이었지요. L노벨이 6월 신작으로 보내드린 [나키가라 히츠기의 사자소생학]!

사실, 저 티저를 만들 때는 4월이어서 초여름인데 안더우면 어떻게 하지!? 라는 이상한 우려를 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웃음) 더워서 다행입니다! (말이 좀 이상함)

무려 400페이지. OTL. 책 광고조차 허용하지 않는 그 엄청난 두께! 내지 볼 때 봐도봐도 끝이 나질 않아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거기에 이놈의 작가는 뭔 말장난을 이리도 좋아하는지. 맥 작업할 때 일본어 한자는 어지간하면 다 깨지는데, 한자는 난무하고-번역자 박정원 님이 뺀다고 뺀게 그거였거늘- 덧말도 잔뜩이고. 어흐윽.... OTLlllll

어째든 고생한 책으로 기억에 남는 이번 나키가라. 그래도 특정 캐릭터 속성 모에(얀데레 모에)에 목마르셨던 분들은 재밌게 즐기신 듯 합니다. 'ㅁ'
거기에 작안의 샤나 만화판 일러스트레이터 분께서 삽화를 맡으신 지라, 솔직히 흑백의 액션이 박력 넘쳤죠! (근데 왜 이분은 이렇게 로리를 대두로..)

아직 못보신 분들께서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막판 얀데레 부분에서는 으슬으슬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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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훗.
레이디X버틀러! 8권입니다.

이번 표지는 세르니아와 훠우. 성격이 아주 극단적이라 단짝으로 잘 맞는 두 사람!
거기에 바디감 풍부! -역시 친구!- 로 레이디X버틀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둘이지요.

이번권은 티저에 소개되어 있는, 미인대회 건과 외전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미인대회 건을 봐도 그렇고, 외전을 봐도 그렇고. 플래그 다 세우고. 히로인들이 그 플래그를 자각까지 했다고 봐도 될듯 합니다!! 

미인대회는 뭐 각 히로인들답다면 다운 내용이었고... 일 치고 다니는 이사장 뒷바라지에 눈물겨운 미캉 선생에게는 그저 눈물만이고.... ....... 시키카가미 자매만 나오면 그냥 수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튀어나갈 뿐이고. (내지 보다가 끄악 했습니다. 악! 안돼! 안돼!! 수, 수위가!!)

그리고 역시, 제 편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겁니다. 인원수로 밀어붙이는 대륙의 기상! 장합니다!<<<

그리고 외전. 솔직히 삐야는 카오루편이 가장 재밌었습니다.
남자를 가장하고 있으면서도, 가장 여성스럽고, 거기에 쥔공에 대한 마음까지 자극해서 콩닥콩닥 두근두근 하는 어쩔줄 모르는 장면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 마지막에 눈 질끈 감을 땐 정말;;;  (무뉴씨의 카오루 사랑이 조금은 업~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자, 여기서 레이디X버틀러! 9권 얘길 안할 수가 없겠지요.
먼저!!
3,6,9권의 특별 버전!
훗훗. 엘노벨은 잊지 않았습니다아아아아!  (5월부터 바빴던 이유 중 하나기도 했습니다)
초판한정으로 선보이게 될, 레이디X버틀러! 9권 특별버전! 기대해주시길. 손에 넣는 당신은 승리자!

내용 얘길 살짝 하자면...
발매되는 7월은 한여름의 푹푹 찌는 날씨지만, 하쿠레이료 학원에는 슬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산에서 아키하루가 아가씨 한명과 단둘이 조난!!!!!!
........... 누구와 조난인지는 보시면 압니다!
그럼, 7월을 기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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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타자~
진홍빛/로망스 2권입니다!

역시 전격의 검은 태양님. 전력 풀 전개~ 구오오오! 하는 느낌의 2권이었습니다. (하지만 은발 로리는 아주 귀여워서, 이 분의 공력을 짐작케...)

1권에서 은근히 뉘앙스를 풍겼었던 번영파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카레하가 보물에다가 모종의 짓을 해버리기도 하고-그것을 보고 웃어버렸다는 것은 비밀-
평범한 인간인 쥔공은 열심히 뛰고, 괴로워하고, 힘내고.
거기에 1권에서 덧없이 사라져버렸던-하지만 너무나도 독자님들께 사랑받았던- 하이하라와 카레하의 연계에 가슴이 뭉클한,
그런 2권이었습니다.

전기물이므로, 역시 다른 작품에 비해서 단권완결성은 떨어지지만 2권을 보신 분들은 3권을 이미 기다리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한번 손에 들면 뒷내용이 궁금해 죽을 것 같은 진홍빛 로망스!

아무래도 내용이 진중하고, 어렵다 보니 관망하고 계시던 독자님들께서 2권 평가를 보고 많이 움직여주시는 것 같더군요. 더할나위 없이 기쁜 일입니다!

3권은 일단 8월 예정하고 있습니다. 'ㅁ'!
빠르게 빠르게 붙이는 것도 좋지만, 진로의 경우 레버와는 달리 천천히 시간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서요. (그렇다고 해서 몇달씩 축축 늘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전기물이다보니, 일단 삐야가 뒷내용이 보고 싶어 죽겠...)

3권 내용은,
여전히 행방불명인 채로 아무 실마리도 찾지 못한 쥔공의 누나. 그런 누나가 자주 흥얼거리던 노래를 쥔공 케이스케가 우연히 듣고 맙니다. 그 노랫소리를 따라간 곳에는... 일족의 소녀가 있었습니다.


......자 여기까지!! (절단신공!)

그럼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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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쿠라가 온 여름 4권.
헛헛. 2월에 1권이었는데, 어느새 4권이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ㅁ');;

어째든, 3권에서 히로인답게 사고도 대형으로 쳐놓은 하자쿠라. 때문에 하자쿠라는 평의원 자격을 박탈당하고 감시를 받게 됩니다. 이 감시인이 바로 저, 표지에서 빨간 눈을 부릅뜨고 계신 이나스즈메-라고 쓰고 고스로리라 읽는다- 이지요.

그런데. ....
갑자기 확 죽어버리는 이님하는 대체. OTLllll
아니, 사망플래그도 안섰는데 그렇게 가시는 법이 어딨습니까?! (섰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삐야는 눈에 뻔히 보이는 사망플래그만 인정합니다!)

뭐 어째든.
이번권에는 동분서주한 끝에 어찌 최악의 사태는 막은 하자쿠라와 마나부입니다만. 5권에서는 아주 난리도 그냥 난리가 아닙니다;;

단 72시간의 유예. 그 안에서 두 사람의 공생을 위한 길을 과연 찾을 수 있을지?!
근미래 보이밋걸스토리! 대망의 완결편 5권은 7월에 발매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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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지하면서도 더헛 했습니다.
....정말로 그냥 외전이잖아?! 그런데 이것도 재밌으니 그냥 용서. (웃음)
뭐 이런 루트였습니다.

사실 2권에서 이 에피소드를 넣은 이유는, 1권에서 튼튼하게 다진 설정에다가 새로운 색채를 입힌다는 것이 강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1권에서의 미오 에피소드를 보지 않는다면 2권은 성립되지 않으니까요. 2권을 그냥 보기엔 1권에서 이미 설명하고 지나간, 그리고 독자들이 어느정도 공유하고 있는 지식을 그대로 써먹고 있어서 힘들것 같습니다. 'ㅁ'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이 작가님하, 이과계다!! ... 작가의 말에서 연구실 어쩌구 나오는 것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어쩐지 전문용어가 예사롭지 않더라니. OTLlll

음음. 책 내용으로 넘어가서,
이번 권의 메인커플. 토모에와 케이치로. 케이치로는 어렸을 적, 어머니가 자신 때문에 죽은 사건으로 인해 친부가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큰 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됩니다. 하지만 따뜻하게 대해주는 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늘 어머니가 죽는 영상이 뇌리에 남아 자신은 쓸모없다고 여기고 있지요.

이 와중에 갑자기 자신의 성을 가지고, 자신과 비슷한 외모를 한 소녀가 전학을 와선 [여동생]이라고 합니다.
헌데 알고보니 이게 또 진짜로, 케이치로는 이 나타난 [여동생]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지요.

1권에서도 보여졌듯,
상처를 지닌
캐릭터들이 서로에 관여하면서,
상처를 입기도 하고 치유하기도 하고 그 와중에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그러한 이야기입니다.
1권에서의 맥락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요.

3권에서는 다시 1권의 커플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4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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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카르나발 9권. 뱅큇의 사투.
오랜만의 뒷권이죠. ^^;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그저 웃지요. (......)

이번 9권 표지 말입니다만... 혹시 아시는지? 영건 8권 표지와 그림이 이어진답니다. 'ㅁ'!
아직 모르신 분들께서는 한번 이어놓고 비교해보시길!

드디어 카르나발이 시작되는 9권. 거기에 일본에 남은 자들의 사투도 조금 섞여있어서 뭔가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중간에 끊겼어 ! 끄악! 절단신공!
뭐 이런 외침이 절로나온 9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멕시코로 떠나기 전, 학교로 향하는 진파치 일행의 모습에 느껴지는 바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어쩌면 작가가 영건 시리즈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장면은 아닐까 하고요.
.......그래봤자 하드 보일드의 정석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번에도 액션과 피난무로 (아 야한건 전권보다 줄었군요) 고생하셨을 김완님께 박수를.

본격 하드보일드 액션, 영건 카르나발! 난 총기류가 좋다! 액션 완전 사랑해! 현실은 재미없다!
하시는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10권.. 준비중에 있습니다만;; 히, 힘내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편집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기...기네요.)

언제나 좋은 하루 되시길!goo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