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삐야입니다!
달마다 한번씩 있어 더 즐거운 (맞는다) L노벨 편집후기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2월 L노벨 발매작은 굉장히 풍성했지요! 'ㅁ' 편집후기 쓰는 삐야도 신바람이 납니다. happy2.gif

그럼, 본격 편집후기 시작합니닷!


Ledibato! 4_teaser.jpg 

연속 4개월 공대장 자릴 차지하고 있는 레이디 X버틀러! 4권이 첫타자입니다.

삐야는, 저 카오루가 오른손에 슬며시 쥐고 있는 것이 카오루의 비밀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웃음)-> 6권에서 나올 예정

이번권에서는 데이트!를 꺼낸 토모미와 그런 그녀에게 휘둘리는 아키하루와 그런 그들을 쫓아다니는 금발드릴 이하 두명(...) 의 이야기-음 역시 금발드릴. 감자튀김에서 거기까지의 심오함을...-.
거기에 색시를 자처하는 아가씨가 등장하고!-부, 부럽다 짜식ㅠㅠㅠ- 
번외편에서 카오루의 메이드복장이 나왔지요.(애니메이션에서도 이 에피소드가 살짝 뒤틀려 등장했더군요)

여전히 아키하루가 이리저리 굴려지는, 그래서 여전히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꽉 찬 레이디X버틀러! 4권이었습니다. 더불어 귀의 안전핀의 비밀도 대폭로!


거기에 편집일기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1,2권은 이미 증판에 들어갔고... 오늘 3권도 증판이 결정되었습니다. 3권은 양면표지이니 만큼 ^^ 초판이 더욱 값지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훗훗. 이제 다음달에 레이디X버틀러! 5권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번역자님께는 참 감사합니다.-
전체 신간공지 때도 한번 언급했듯이, 3월 10일에는 아주아주 대단한 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good.jpg

sayonara encore_teaser.jpg 
두번째 타자!
보이밋걸의 정석, 안녕 피아노 소나타 시리즈의 완전한 완결권인 encore pieces! 입니다!

폭설과 구정 때문에... 약속드린 10일에 독자님들께 선보이지 못한 것이 옥의 티였지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된 후... L노벨 편집부는 정말 죄스러운 마음으로 관련 업체분들께 매달렸습니다. (...)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단권박스셋은 거의 품귀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전권 박스셋도 그리 안전하지만은 않다고 하더군요;; ^^ 온/오프라인 불문하고 물량확보가 거의 전쟁수준입니다! 아직 손에 넣지 못하신 분들께 무운을 빌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풀리자마자의 증판!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impress.jpg

hazakura 1_teaser.jpg 
그리고!
세번째 타자로 L노벨의 신작인 [하자쿠라가 온 여름] 1권입니다!! wow.gif

초판중에서도 한정수량에만 포함된 [안경수건] 특전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가슴 졸여 하셨을텐데요. ^^;
안타깝게도 그 초판마저 전부 떨어져 오늘부로 증판하기로 결정났습니다. 큰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완결까지 네권이나 남은 만큼 꾸준한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 피아노 소나타의 뒤를 잇는 보이밋걸 스토리로 L노벨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하자쿠라!(줄임말)  

초반부터 호감이 아닌, 비호감에서부터 함께 큰 일을 해내기까지. <공생>이란 테마로 츤데레 하자쿠라가 종횡무진 활약하는 것이 1권이었다면 2권에서는 *1권보다 액션도가 올라가 흥미진진하고, 수수께끼의 소녀가 등장하여 하자쿠라가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다음달 2권 발매를 기대해주시길!

under_teaser.jpg 
네번째 타자~
L노벨의 단편페어 두번째인 Under가 되겠습니다~!
단편페어인데 어째서 1,2권 동시발매?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 애초에 짧은 이야기라는 뜻에서의 단편페어로 선별시 단권만을 고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세 타이틀이 전혀 별개의 분위기를 지녀야 한다는 기준도 있었습니다.
다음 타자인 <츠키코이>는 첫째 타자였던 <로미오의 재난> 과 마찬가지로 단권완결입니다만, 이 <Under>는 두권으로 방대한 세계관의 사건들을 정리해 완결을 내고 있어 단편페어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선별했습니다. ^^

멋진 4컷 카툰 두편-띠지에 인쇄되어있지요-은 크림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형이 남긴 편지로, 졸지에 수상한 이계술사들,그리고 그 사무소와 엮여버린 주인공. 그로테스크한 이계관련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면서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지키고자 강해지는 주인공 중심의 이야기...라는 것이 under 1,2권을 요약한 내용이 되겠네요.

그로테스크한 현장에 대한 묘사력-먹으면서 보시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밤에도...- 과 뛰어난 설정 그리고 사건의 반전이 돋보이는 Under! L노벨 단편페어 두번째를 잘 즐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세번째인 <츠키코이>. 감동의 러브 환타지로 L노벨의 단편페어는 일단 막을 내리게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Missing 12_teaser.jpg 
마지막~ 타자!
마녀님이 아름다우신 Missing 12권 입니다!! (박수)

길고 길었던 자시키와라시 이야기가 11권에서 끝나고, 미씽이 본격적인 라스트 신으로 달려가는 도입부와 같은 책! 이 강림 이야기를 끝으로 미씽은 13권에서 완결이 됩니다. ^^

12권... 뿔뿔이 흩어져 버린 문예부원들과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왕년의 대마법사. 그리고 마녀단을 조종하며 세이소 학원을 침식하기 시작하는 마녀... 마녀의 목적이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13권을 바로 다음달에 내고 싶었습니다만...(어떻게 기다려!! 라는 아우성이 들여오는 것만 같습니다아아)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4월 발매로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최근 바뀐 L노벨의 띠지에 예정이 실리게 되었지요-. 독자님들의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권 13권, 완결권은 이제까지의 미씽 시리즈와 마찬가지의 일러스트 구성으로 독자님들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 일본판에도 없는 멋진 표지와 일러스트들을 기대해주세요!!


이것으로 2010년 2월작 편집후기를 마치겠습니다!!

3월에도 2월에 지지않는 풍성한 읽을거리와 선물을 준비중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닷!! keir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