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노벨 통신
- L노벨의 편집 후기 및 칼럼, 특별기획을 보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삐야입니다.
편집부 일기에서 말씀 드렸던 것보다 며칠 늦었습니다.; ^^;
바로 이번주에 목요일에 출장이 예정되어 있고, 4월작 내지랑 같이 진행하다보니 참..) 시간이 나지 않더군요.
출장에 관련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벌써부터 산적해 있습니다만, 이건 출장 다녀와서 ^^ 일기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그럼, 3월작 편집후기 시작합니닷!
두달 연속 발간으로 제2의 개근상을 노리는 것이냐는 말이 많았던, 하자쿠라가 온 여름 2권 입니다~
이번 권의 완소 히로인(?) 이라고 한다면, 단연코 츤한 듯 데레한 듯 한 호시노마츠리일 듯 합니다. (맨 마지막의 마나부와의 관계에서는 뭣이, 라는 느낌이었지만요)
하자쿠라는 1권에서의 활약에 이어, 2권에서는 존재감이 없으면서도 줄거리 내내 중요한 라인을 차지하고 있고 더더욱 데레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웨이브라...)
1권에 비해, 액션도가 올라갔고 긴박해져가는 스토리에 더해, 현 체제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비밀세력의 존재가 어필되는 등 점점 스케일이 커져가는 하자쿠라가 온 여름!
3권 내지를 마무리한 지금 시점에서 슬쩍 미리니름을 하자면....
[뱌크야의 등장으로, 하자쿠라가 흔들리고 마나부는 더욱 데레해지는 그런 전개입니다. 더불어 비밀세력의 존재 깜짝공개!<<< ] 라는 느낌이라지요.
5권까지 계속되는 하자쿠라가 온 여름! 계속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1권을 안보신 분들께서는 얼른 정주행 하시길)
L노벨만의 단편페어, 세번째 타자이자 마지막인 [츠키코이] 입니다.
이번 단편페어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은, [서로 완전히 다른 느낌을 독자님께] 라는 거였습니다. ^^
첫번째 타자였던 [로미오의 재난] 에서는 학원을 배경으로 한, 연애요소가 가미된 청춘느낌을 드리고 싶었고
두번째 타자였던 [under]에서는 초현실적인 느낌에 고어한 느낌 + 미스테리 느낌
세번째 타자인 이 [츠키코이] 에서는 환상풍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단편 발간에 있어 난관이었던 것은 [티저]만으로 독자님들께서 책을 선택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장편에 비해 정보가 압도적으로 적다는 것이지요.
때문에 보다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기획한 것이 카툰이었고...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카툰] 기획을 통과시키느라 첫타자인 로미오의 재난 발간일이 많이 늦춰졌었죠. ^^;; (이제야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로미오의 재난] , [츠키코이] 카툰은 Siha님께서 [under] 카툰은 크림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의 여담이라면 [츠키코이] 라는 제목 선정입니다만.
... 츠키=달 , 코이= 사랑
때문에 후보에 올랐던 것이 [달사랑] [달바라기] [월애] [월연] [문 러브] 등등 어떻게 해도 촌스럽거나 or 무협지스럽거나 에서 벗어나질 못하더군요. ...두어달을 고민하던 편집부는 눈물을 머금고 원어 발음 그대로 GO를 외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으나, 독자님들께서 보시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걸로 일단 1월~3월에 걸친 단편페어는 종료하며, 더욱 노력하는 L노벨을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발매되자마자, 그 개그성과 끝을 모르는 패러디성으로 일본 현지에서 대화제가 되었던 그 작품! 현재 4권의 DVD부록 스페셜 박스판 매진 등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작품이지요!
[기어와라! 냐루코 양] 1권입니다~ 'ㅁ'!!
개그와 패러디와 츳코미와 만담 비율 98%를 자랑! 가뜩이나 머리 아픈 현실세계 도피용으로 제격!
내지보던 삐야가 웃다가 책상을 팡팡치며 웃고만 전설의 물건... (냐루코, 무서운 아이!)
초판한정으로 PET제 북클립이 동봉!!! 여러모로 초판을 구입하신 분은 득을 보셨을 테지요.
거기에 한국 라노베계 최초(...) 라 생각합니다만, 일본 저작권사에서 직접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수입하여 3/1부터 절찬 공개중! (사실 이것도 고생 꽤나 했습니다; 전례가 없다보니 ) 이것을 보시면 냐루코 책의 텐션이 어느 정도로 높은지 대략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3/31까지만 공개하므로 ^^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주시길!!
그리고 뭔가, 꽁꽁 숨겨놓았다가 공개하는 형식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냐루코 1권 표지 그림을 이용한 컴퓨터 배경화면(월페이퍼)가 이달의 신간의 냐루코 란에 조심스레(?) 링크 되어있습니다.
월페이퍼는 냐루코 속간이 나올 때마다 계속해서 추가예정!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닷★
2권 미리니름을 조금 하자면...
[아이이이이이!!! 캐애애애애앤!! 플라아아이이!!] (이하 생략)
I CAN FLY
4월 10일 발간 목표로 힘을 내고 있습니다만... 현재 50%의 확률입니다. (덜덜덜)
이럴 때 정말로 물건너 저작권사가 얄미워집니다...) 시간에 맞출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무서운 개근상의 질주!
레이디X버틀러!! 5,6권 동시발매!! (펑펑펑)
이 엄청난 기획을 하게 된 것의 전말을 상세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하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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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 2010년 1월 어느날, 레디바토 애니메이션 2화 보고 난 후부터
등장인물 : 삐야, A, 디자인부 D양, 아스키 담당자님, 사장님..)
삐야 : ... 레디바토 애니 진도가 너무 빠르군요..
A : 글게요. 아주 스토리 중심라인만 하고 스킵하는 듯?
(이하 어째서 아키하루의 귀에 안전핀이 없는지, 눈매가 순한 양인지, 세르니아의 머리는 어째서 크로와상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
삐야 : ...이러다가 애니에 네타당해 독자님들이 책을 안보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A : 사수하자, 레버 네타.
삐야 : 동시발매는 어떤가요? 한꺼번에 내도 괜찮을만한 권수 있어요?
A : 음...(뒤적뒤적) 체육제 얘기가 중간에 잘린데가 있는데 이거 어때요?
삐야 : 콜!
그리고 동시발매는 어떤가요 하고, 번역자님께 문자를 드렸습니다.
바로 온 대답
[하겠습니다!!!!] -> 이것은 인증샷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절대 강요하지 않았..
A : ...하시겠대요.
삐야 : 괜찮으시려나?;;
A : 본인이 하시겠다고 하시니 뭐....
삐야 : 그럼 진행해보죠. 일단 컨펌물 스케쥴부터!
(그리고 1월 출장)
삐야 : GIVE ME A POSTER! (넙죽)
아스키 담당자님 : ....
삐야 : 5,6권 셋트 특전입니다! (이하 설득)
아스키 담당자님 : 음 뭐... 매거진 측에 얘기해보지요.
(본격 셋트 관련 기획서 2차 작성중)
삐야 : 글고보니, 우리 3,6,9권 초판이 특별버전이었죠?
A : 넹
삐야 : 음.... 그럼 포스터 그림해서 6권의 요기~에 인쇄하는건 어때요?
A : (끄덕) 이쁠거 같은데..
삐야 : 그럼, 물어보고 올게욥.
(총총 옆블럭으로 이동)
디자인부 D양 : (삐야의 주저리 설명을 듣고 난 후) 음. 가능해요.
삐야 : 오케이 콜.
(본격 레이디X버틀러 작가님 인터뷰 관련 기획서 작성중) -> 11월부터 기획 (5권 초판에만 들어있습니다!)
삐야 : ...근데 정말 다들 노팬티를 궁금해하시는군요. 하긴 저도 궁금했어요. (이하 타자질)
(회의중)
사장님 : 셋트?
삐야 : 넵. (이하 설명)
사장님 : 그럼 포스터는 접어서 래핑해야겠네.
삐야 : 그렇죠. 그 방법밖에는... 분실염려도 있고 정가를 올리지 않으니 통을 새로 제작할 수도 없어서..(이하 다시 설명)
사장님 : 음 그럼. ...접어라. 인터뷰 삽지도 접어야 되지?
편집부 일동 : 넵...
그 후 어느날, 눈물과 땀이 섞인 본격 편집부 가내수공업은 10시간 동안 이어졌다는 후문이..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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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은 웃음을 위하여 많은 가공이 들어간 것이므로 ^^; 100% 믿으셔도 곤란합니다 (하하하) 저런 말투로 업무 진행할리가 없지요...)
레버 7권은 이미 발간 ready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만, 7권부터 또다시 개근으로 달릴 예정이기 때문에 한템포 쉽니다 ^^;; (6권이 미리 나갔으므로 결석이 아니라능!!!)
7권에서는 아이셰가 반전을 꾀하고, 신세대 매지컬 디바님께서 일을 치십니닷<<<
거기에 정말 천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토모미의 핀치?!
5월에 예정되어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길.
이것으로 L노벨 2010년 3월작 편집후기를 마칩니다!!
4월에도 특이한 계열(?)의 신간과 함께 기존작들의 속간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뭐 레디바토가 한달 쉰다면 나의 통장은 그나마 나아져서 고맙군요ㅋㅋㅋ
덤으로 번역자분도 살고...(덤이냐!)
4월에 냐루코가 안나오면 슬플지도...
4월에 미싱이 안나오면 슬플지도...
4월에 광고도 나왔는대 하자쿠라가 안나오면 절망 할지도...
레디바토는 열심히 애니가 방영되고 있으므로 다음달도 '세트로' 개근할 것이 분명하고...
네, 뭐 그렇네요^^
p.s
삐야님 츤츤거리시는 거 어울려요
으악?!
왠지 죄책감이 생기는 저입니다..
자. 지난번에도 댓글에 달았지만!
이상태로 하자쿠라 6월까지 완결 가는겁니다!
뭔가 타사노벨의 학생회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기에 포스에 짓눌려 옆에 계신 츠키코이에 손을 뻗었는데...
안녕 피아노 소나타를 시작으로 라노베(+시드)물결에 올라탔습니다!
앞으로의 작품들도 잘부탁드립니다.
p.s - 여담이지만 학생신분으로 겉표지때문에 레바 못사는게 안타까운 lllorz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난 안읽었다는거 ;;; 정주행 언제하지 ㅠ
하자쿠라 5권까지 풀주행이면 안피소처럼 나오는건가?
박스가 나오는 건가? 으음...
(타사 기대작(소설+일러스트집) 출시예정)
이번달에는 이래저래 참고서사다보니 돈이 다 떨어져가면서 살건 다샀는데,
지난주 토요일 영어듣기 교재로부터 17,000원의 크리티컬 데미지를 받았습니다.
(카드의 체력이 약 300원 남았습니다.)
선생님들 학생들에게 17000원짜리 영어듣기책사게 하시고 교무실에서 자판기커피 드시니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우리 인간적으로 영어듣기정도는 선택사항으로 합시다. 그책 한권이면 라노벨을 약 3권은 삽니다.ebs교재도 2~3권 살 수도 있습니다. 못 들으셨습니까? ebs에서 70%랍니다 70%!
(괜히샀어~ 괜히샀어~ 사놓고 잠만자 비싸기만 비싸고 별로 도움도 안되~)
-그냥 쓸데없는 고3의 헛소립니다. 무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