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노벨 통신
- L노벨의 편집 후기 및 칼럼, 특별기획을 보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삐야입니다~
슬슬 삐야가 언제 편집후기를 올리는지를 눈치채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거의 특정 날짜 전후로 움직이지요, 네.)
뭐 이번에도 날짜를 지킨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며칭찬을 해대며 7월작 편집후기 시작합니다!!
하하하하.
이번 편집후기를 쓰면서, 올린 티저들을 한꺼번에 모아보니 그 수가 무려 열.
하나하나, D양의 피와 땀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삐야는 참 무서운 아이입니다.
이번 7월작은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기획도 오랫동안 한 것들을 터뜨려서.
스크롤 압박이 평소보다 심합니다..)
유의해주시길.
공대장~으로 선택된 것은!
L노벨이 야심차게 소개한 럭키찬스! 1~2권 입니다!

키치가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 럭키찬스! 입니다.
작가이신 아리사와 마미즈 선생께서는, 장편 시리즈 이누카미! 로 유명하십니다만.
사실 일러스트가요 요즘 취향이 아니고, 남주가 1권부터 홀딱 벗기 를 시전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지금 럭키찬스! 에서는 교장과 오빠에게 몰려있는 변태도가 주인공에게 몰려있는)
한국에서는 호불호가 갈렸었죠. (...)
하지만 그것에 비해 이번 럭키찬스! 는
무려 일본 코미케에서 부스를 냈다 하면 줄을 서다서다 지쳐, 보게 되는 것은 재고없음 이라는 팻말이라는
유명한 2인조, QP:flapper 가 일러스트를 맡아 일러스트가 한층 업그레이드!!
거기에 주인공인 마사토-진심으로 운이 없는 주인공-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역신에서 전직한지 얼마 안되는 로리복신-귀여운- 이 열심히!! 노력한다!!! 라는 기본 구도에
개성 강한 조연들과
무난한 러브코메디-플러스 조연의 변태스러움의 개그포인트-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본에서도 호평일색이었지요!
1,2권을 직접 읽어부신 독자님들의 반응도 [이것은 키치가 귀여운 훈훈한 러브코메다] 로 귀결되는 것 같아 L노벨 편집부 일동 기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표지만으로도 [난 팔리는 아이야.] 라는 포스를 느꼈다는 D양은 한층 더 티저에 몰입!
무려 삐야에게 키치의 귀여운 대사를 내놓으라능! 이라는 요구를 해주셨..(맞는다)
거기에, 캐릭터소개까지 만들겠다고 하는(땡깡을 부리는) 삐야를 아스트랄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D양께선
그래도 이쁜 캐릭터 티저를 만들어 주셨고.
거기에 냐루코를 만들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위 티저의
[행운? 그게 뭔가요.]를 [행운?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적우적] 라고 쓸뻔한 삐야는 A의 제지로 인해 간신히 이성을 찾았다는 그런 후일담...

사실 이 투명마우스 패드를 기획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하 기억력이 의존하여 재구성한 일지.
2010년 1월 어느날 : 2010년 기획중 유독 [럭키찬스!]만이 마케팅만이 실마리도 보이지 않은 상태.
삐야, 괴성을 지르며 회의실에서 뒹굴다.
2010년 2월 어느날 : 안피소 박스와 하자쿠라 안경수건을 성공시킨 삐야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결심, 면벽수련에 힘쓰..(퍽)
2010년 3월 어느날 : 일본 출장중, 아키하바라-성지-를 쏘다니던-10키로의 짐을 짊어지고 시장조사를 하던- 삐야 모종의 것을 발견하다.
2010년 4월 어느날 : 늘 부록으로 신세를 지고 있는 거래처 분께 급한 콜.
그리고 아키바에서 겟한 모종의 그것을 들이밀다.
".... 이런 사양, 한국에서 만들 수 있을까요?"
"................" (빤~히 탁자위의 샘플을 노려보는 중)
삐질삐질
"...이거 샘플맞죠?"
"네."
".... 좀 봐도 될까요."
"물론입..."
콰직콰직,
우득우득,
빠드득,
(샘플의 귀퉁이를 꺾어보고 찢어보고 하는 등의 갖가지 실험이 약 5분간 눈앞에서 시전)
"가능하겠는데요."
"네에...ㅠㅠ." (너덜너덜해진 샘플을 보고 열심히 운다)
2010년 4월 어느 회의 :
삐야 : "근데 이것만으론 부족해! 뭔가 스펙터클한게 필요해! 7월이잖아!!(이상한 논리)"
A(이전에도 몇번의 출연경력이 있는 베테랑) : (뒤적뒤적)
삐야 : ???
A : "이거 내용이, 1권만 읽음 뭔가 모자라는 거 같던데."
삐야 : "그 말인 즉슨!!"
이렇게 1,2권 합본 결정!! (많은 단계가 생략해 묘사했지만 어째든 결정)
자, 여기서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생물체 님과의 미팅(그것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느날)
삐야 : "그럼, 냐루코를 부탁드리는 걸로... 아. 그러고보니, 예전에 아리사와 선생님거 하시지 않으셨나요?"
생물체 : ".... 그 엄청난 문체가 다시 생각나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삐야 : "하하하하.;;"
생물체 : "하지만 재밌죠. 아리사와 선생님거."
삐야 : "그럼 이거(럭키찬스! 1권을 들이민다). 해보실래요?"
생물체 : "허어... (덥썩)"
삐야 : "근데 이거... 아무래도 7월에 같이 나갈거 같은데 냐루코랑..."
생물체 : "에이. 한참 남았는데요 뭘. 미리미리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
하지만
2010년 6월, 번밀레의 종이 아주 힘차게 울리고 있었습니다.
뎅뎅뎅, 하고.
(........)
이상 믿거나 말거나, 삐야의 재현일지 였습니다!! (맞는다)
그저 재미로 쓰는 것으니 정말로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사실 위에 써놓은 것 외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이번 특전입니다!
회사의 재고는 0을 친지 오래되었으니, 이젠 수렵의 시간인 겁니다.
아직 겟하지 못하신 분들껜 무운을 빕니다!;
그리고, 럭키찬스! 3권을 살짝 안내해드리면
여~전히 주인공인 마사토를 [너무 좋아하는] 키치는 마사토가 어디를 가든지 따라가려 합니다.
그런데 어째, 마사토의 짝사랑 그녀 니노미야가 올때마다 마사토는 헤벌쭉한 것이 키치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던 와중,
돈에 쪼달리다못해 아사직전까지 몰린 마사토는 교장으로부터 짭짤~한 아르바이트를 소개받게 되어 올타구나~ 하고 덥썩! 물었는데.
장소는 온천여관.
....그런데 어째? 파란의 예감이 듭니다?
다음달, 8월 예정하고 있습니닷!
(번밀레~) 여전히 키치가 귀엽고 니노미야가 본격 반격에 나서는 럭키찬스! 3권을 기대해주시길!

두번째~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디X버틀러! 9권입니다!!
이전 3권 때, 독자님들과 약속을 하였지요. 3,6,9권은 초판한정으로 모종의 것을 선보여드리겠다고!!
그래서
3권 초판 때는 양면표지.
6권 초판 때는 책 속표지에 컬러인쇄.
를 선보여드렸습니다.
그래서 대망의 9권을 정해야 할 때... 5,6권 셋트 기획 완료후, 뭔가 없나 하고
(=_=)
이런 얼굴로 자료를 뒤지던 삐야는 발견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클리어 파일을(........)
오 미라클! 가장 인기 있는 헤로인 두명에 체리의 조합이라니, 경사로세!!!
2010년 언제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은 일본 출장시 미팅.
삐야 : "...이 클리어파일의 그림을 쓰게 해주십쇼!"
담당자님 : "............"
그래서, 그래서! 그림사용 결정~ (역시 중간에 엄청 과정이 생략되어 있지만 어째든 결정)
이래저래 하여, 저래이래 해서
그림사용은 이중표지로 하기로 하고. B님께 쪼르르.
삐야 : "이번 레버9권은 초판한정으로 이중표지에요!!"
B님 : "................. 독자들은... 좋아하겠군요..."
이중표지에 해당하는 것은 기계로 가능하지만, 그 위의 원래표지와 띠지는 일일이 수작업입니다.
=_=;;;;
어째든 그러한 레이디X버틀러! 9권!
이번에는 냉혈미녀 미캉 선생이 매력을 한껏~ 뽐내었고
그 세르니아가 약한 모습을 보이며 플래그를 콰콱 꽂아버려서 흥미진진했습니다!
거기에 초판한정인 이중표지도 반응이 좋아, 행복합니다!
10권은 이미 예정이 나간대로,
데이트 3연발~!
9권에서 예고되었던 세르니아와의 데이트는 물론, 성지로 출격하는 피나 공주님과, 맹순이가 스케이트화를 신어버린 데이트까지!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달, 8월 예정하고 있습니다!

시걸횽님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던 기어와라! 냐루코 양 3권~
이번 초판을 겟하신 분들께선, 띠지문구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으로 처음 5페이지를 웃지 않고 견디신 분께는 삐야가 용자의 칭호를 드리겠습니다!!<<
예전에도 밝혔다시피, 냐루코의 광고와 띠지 문구등을 짤 때는 거의 뭐, 리미트 해제! 라는 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만. 반응이 좋아 기쁩니다<<<
그런데 저 위 광고의, [일곱권을 모아도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이걸 가끔 냐루코 7권까지 나왔나요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삐야는 그저 웁니다. (꺼이꺼이)
아, 그리고보니.
이번 냐루코양 3권의 뒤에 보시면, 원서 2권에 실려있던 일러스트 설정집이 있습니다!
잘 즐기셨나 모르겠습니다~
현지에서 냐루코 5권이 8월 예정으로! 표지가 공개된 것을 봤습니다만, 코인씨의 일러스트는 갈수록 좋아집니다. (코피)
책 얘기를 하자면,
냐루코야, 늘 그렇듯 줄거리랄게 뭐 있나요. (일단 기본적인 줄거리는 존재합니다만....)
그저 웃는겁니다.
속 시원하게 웃기 위해서! 기분 꿀꿀할 때 웃기 위해서!! 그러기 위한 시리즈로 여겨주시면, L노벨 편집부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웃음)
키스씬에서 배꼽을 잡게 만드는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먼들)
속간이 나오면 나올수록 사랑을 받고 있는 데다가 증판도 계속하고 있어,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냐루코 4권.
8월 예정하고 있습니다.
생물체 님, 믿고 있습니다.
9월엔 쉬실 수 있어요.
포션이 더 필요하시면 꼭꼭 전화주십쇼.
대외적인 줄거리는 일단 엄마찾아 르뤼에.
거기에 충격적인 신 캐릭터 등장.
신 캐릭터에 폴인러브 하실 겁니다! 장담합니다! 아니 세상에, 냐루코보다 귀엽다니.
여전히 폭풍같은 패러디와 웃음을 선사하는 기어와라! 냐루코 양 4권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하자쿠라가 온 여름 5권.
2010년 2월 1권을 선보인 근미래 보이밋츠 걸 스토리! 드디어 대망의 완결입니다~
데뷔작인데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세계관과 보이밋츠걸이라는 왕도를 충실히 따라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쁜 스케쥴 와중에도, 멋진 번역으로 원문 100% 이상의 맛을 구현해주신 정효진 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를.
(박스 챙겨놨습니다, 소곤)
이탈리어 감수 해주셨다는 그 지인분께도 감사를(....)
아까워서 5권을 못읽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삐야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내지를 보고 나선, 주변에 미리니름을 하고 싶어 죽을 것 같았..(맞는다)
1권부터 4권까지 줄곧 냉혹한 현실에서, 지극히 현실적인 연애를 그려온 나츠키 코지 작가.
5권 완결권을 낼 때,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완결권에 남긴 작가의 메세지가, 너무나도 흔해빠졌지만 누구나 원하고 외치고 싶은 메세지이기에.
그래서 이 작품, [하자쿠라가 온 여름]은 마음에 남을 작품이라고 감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종이케이스 한정판은 다들 겟하셨는지요!
재고가 없습니다. OTL
이것도 또한 수렵의 시간...!
예쁘게 디자인해주신 D양께 감사를.
이 종이케이스 기획할 때도 럭키찬스! 마우스패드와 비슷...했습니다.
일단 모티브는 FXtX의 일본 아니메이트 초판한정 종이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럭키찬스! 마우스패드때와 똑같이,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관계자분들의 땀과 협력이 들어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이 막심한 고로 한국 라노베 계 최초는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슬슬 주변에서 말리고 있고)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웃음)
완결을 맞이한 하자쿠라가 온 여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한 질 어떠신지!

매번 마감때 마다 삐야의 수면시간 단축과 국내 심의규정 파악에 큰 도움을 주는 죽소소, 3권이 나왔습니다.
삐야 : 님. 마감은?
역자 : 다 돼가염.
삐야 : 오케
(1주후)
삐야 : 님. 마감은?
역자 : 좀 남았슴
(1주후)
.
.
.
이상의 과정이 반복되어, 삐야는 마감때마다 중2병에 눈뜬 것 마냥 새빨간 눈으로 출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약 : 원망할거요, 서혁준씨...!! (뿌득!)
얼마 전 일본 현지에서 7권 발매 예정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 보아하니 최종장에 돌입하려는 모양입니다.
이제 다음 번밀레를 준비하면 되겠군요.(복수닷!)

책 소개 문구도 세자매. 띠지도 세자매. 티져도 세자매.
졸지에 멀쩡한 사람(사람? 전함?)을 없는 취급하는 제 6권 입니다. (사실 저희도 일부러 짰어요.)
뭐 2...(웁..! 웁...!!) 17세(!!) 되시는 첫째분의 얼굴은 7권에서 공개 되오니 다들 기대해주시고,
현지에서는 12권 정도로 완결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번밀레 세팅을 하고 싶지만 과연 할수 있으려나.....
이상으로!
7월작 편집후기를 마칩니다!! (헉헉헉. 너무 길었어)
8월 예정작(띠지의 그것)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탄창 재고확인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멋진 광고를 준비중입니다. 팟칭)
삐야는 이만 물러갑니다!
슬슬 삐야가 언제 편집후기를 올리는지를 눈치채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거의 특정 날짜 전후로 움직이지요, 네.)
뭐 이번에도 날짜를 지킨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며
하하하하.
이번 편집후기를 쓰면서, 올린 티저들을 한꺼번에 모아보니 그 수가 무려 열.
하나하나, D양의 피와 땀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삐야는 참 무서운 아이입니다.
이번 7월작은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기획도 오랫동안 한 것들을 터뜨려서.
스크롤 압박이 평소보다 심합니다..)
유의해주시길.
공대장~으로 선택된 것은!
L노벨이 야심차게 소개한 럭키찬스! 1~2권 입니다!

키치가 귀엽고 귀엽고 귀여운 럭키찬스! 입니다.
작가이신 아리사와 마미즈 선생께서는, 장편 시리즈 이누카미! 로 유명하십니다만.
사실 일러스트가요 요즘 취향이 아니고, 남주가 1권부터 홀딱 벗기 를 시전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지금 럭키찬스! 에서는 교장과 오빠에게 몰려있는 변태도가 주인공에게 몰려있는)
한국에서는 호불호가 갈렸었죠. (...)
하지만 그것에 비해 이번 럭키찬스! 는
무려 일본 코미케에서 부스를 냈다 하면 줄을 서다서다 지쳐, 보게 되는 것은 재고없음 이라는 팻말이라는
유명한 2인조, QP:flapper 가 일러스트를 맡아 일러스트가 한층 업그레이드!!
거기에 주인공인 마사토-진심으로 운이 없는 주인공-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역신에서 전직한지 얼마 안되는 로리복신-귀여운- 이 열심히!! 노력한다!!! 라는 기본 구도에
개성 강한 조연들과
무난한 러브코메디-플러스 조연의 변태스러움의 개그포인트-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본에서도 호평일색이었지요!
1,2권을 직접 읽어부신 독자님들의 반응도 [이것은 키치가 귀여운 훈훈한 러브코메다] 로 귀결되는 것 같아 L노벨 편집부 일동 기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표지만으로도 [난 팔리는 아이야.] 라는 포스를 느꼈다는 D양은 한층 더 티저에 몰입!
무려 삐야에게 키치의 귀여운 대사를 내놓으라능! 이라는 요구를 해주셨..(맞는다)
거기에, 캐릭터소개까지 만들겠다고 하는(땡깡을 부리는) 삐야를 아스트랄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D양께선
그래도 이쁜 캐릭터 티저를 만들어 주셨고.
거기에 냐루코를 만들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위 티저의
[행운? 그게 뭔가요.]를 [행운?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적우적] 라고 쓸뻔한 삐야는 A의 제지로 인해 간신히 이성을 찾았다는 그런 후일담...

사실 이 투명마우스 패드를 기획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하 기억력이 의존하여 재구성한 일지.
2010년 1월 어느날 : 2010년 기획중 유독 [럭키찬스!]만이 마케팅만이 실마리도 보이지 않은 상태.
삐야, 괴성을 지르며 회의실에서 뒹굴다.
2010년 2월 어느날 : 안피소 박스와 하자쿠라 안경수건을 성공시킨 삐야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결심, 면벽수련에 힘쓰..(퍽)
2010년 3월 어느날 : 일본 출장중, 아키하바라-성지-를 쏘다니던-10키로의 짐을 짊어지고 시장조사를 하던- 삐야 모종의 것을 발견하다.
2010년 4월 어느날 : 늘 부록으로 신세를 지고 있는 거래처 분께 급한 콜.
그리고 아키바에서 겟한 모종의 그것을 들이밀다.
".... 이런 사양, 한국에서 만들 수 있을까요?"
"................" (빤~히 탁자위의 샘플을 노려보는 중)
삐질삐질
"...이거 샘플맞죠?"
"네."
".... 좀 봐도 될까요."
"물론입..."
콰직콰직,
우득우득,
빠드득,
(샘플의 귀퉁이를 꺾어보고 찢어보고 하는 등의 갖가지 실험이 약 5분간 눈앞에서 시전)
"가능하겠는데요."
"네에...ㅠㅠ." (너덜너덜해진 샘플을 보고 열심히 운다)
2010년 4월 어느 회의 :
삐야 : "근데 이것만으론 부족해! 뭔가 스펙터클한게 필요해! 7월이잖아!!(이상한 논리)"
A(이전에도 몇번의 출연경력이 있는 베테랑) : (뒤적뒤적)
삐야 : ???
A : "이거 내용이, 1권만 읽음 뭔가 모자라는 거 같던데."
삐야 : "그 말인 즉슨!!"
이렇게 1,2권 합본 결정!! (많은 단계가 생략해 묘사했지만 어째든 결정)
자, 여기서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생물체 님과의 미팅(그것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어느날)
삐야 : "그럼, 냐루코를 부탁드리는 걸로... 아. 그러고보니, 예전에 아리사와 선생님거 하시지 않으셨나요?"
생물체 : ".... 그 엄청난 문체가 다시 생각나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삐야 : "하하하하.;;"
생물체 : "하지만 재밌죠. 아리사와 선생님거."
삐야 : "그럼 이거(럭키찬스! 1권을 들이민다). 해보실래요?"
생물체 : "허어... (덥썩)"
삐야 : "근데 이거... 아무래도 7월에 같이 나갈거 같은데 냐루코랑..."
생물체 : "에이. 한참 남았는데요 뭘. 미리미리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하하하."
하지만
2010년 6월, 번밀레의 종이 아주 힘차게 울리고 있었습니다.
뎅뎅뎅, 하고.
(........)
이상 믿거나 말거나, 삐야의 재현일지 였습니다!! (맞는다)
그저 재미로 쓰는 것으니 정말로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사실 위에 써놓은 것 외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이번 특전입니다!
회사의 재고는 0을 친지 오래되었으니, 이젠 수렵의 시간인 겁니다.
아직 겟하지 못하신 분들껜 무운을 빕니다!;
그리고, 럭키찬스! 3권을 살짝 안내해드리면
여~전히 주인공인 마사토를 [너무 좋아하는] 키치는 마사토가 어디를 가든지 따라가려 합니다.
그런데 어째, 마사토의 짝사랑 그녀 니노미야가 올때마다 마사토는 헤벌쭉한 것이 키치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던 와중,
돈에 쪼달리다못해 아사직전까지 몰린 마사토는 교장으로부터 짭짤~한 아르바이트를 소개받게 되어 올타구나~ 하고 덥썩! 물었는데.
장소는 온천여관.
....그런데 어째? 파란의 예감이 듭니다?
다음달, 8월 예정하고 있습니닷!
(번밀레~) 여전히 키치가 귀엽고 니노미야가 본격 반격에 나서는 럭키찬스! 3권을 기대해주시길!

두번째~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디X버틀러! 9권입니다!!
이전 3권 때, 독자님들과 약속을 하였지요. 3,6,9권은 초판한정으로 모종의 것을 선보여드리겠다고!!
그래서
3권 초판 때는 양면표지.
6권 초판 때는 책 속표지에 컬러인쇄.
를 선보여드렸습니다.
그래서 대망의 9권을 정해야 할 때... 5,6권 셋트 기획 완료후, 뭔가 없나 하고
(=_=)
이런 얼굴로 자료를 뒤지던 삐야는 발견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클리어 파일을(........)
오 미라클! 가장 인기 있는 헤로인 두명에 체리의 조합이라니, 경사로세!!!
2010년 언제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은 일본 출장시 미팅.
삐야 : "...이 클리어파일의 그림을 쓰게 해주십쇼!"
담당자님 : "............"
그래서, 그래서! 그림사용 결정~ (역시 중간에 엄청 과정이 생략되어 있지만 어째든 결정)
이래저래 하여, 저래이래 해서
그림사용은 이중표지로 하기로 하고. B님께 쪼르르.
삐야 : "이번 레버9권은 초판한정으로 이중표지에요!!"
B님 : "................. 독자들은... 좋아하겠군요..."
이중표지에 해당하는 것은 기계로 가능하지만, 그 위의 원래표지와 띠지는 일일이 수작업입니다.
=_=;;;;
어째든 그러한 레이디X버틀러! 9권!
이번에는 냉혈미녀 미캉 선생이 매력을 한껏~ 뽐내었고
그 세르니아가 약한 모습을 보이며 플래그를 콰콱 꽂아버려서 흥미진진했습니다!
거기에 초판한정인 이중표지도 반응이 좋아, 행복합니다!
10권은 이미 예정이 나간대로,
데이트 3연발~!
9권에서 예고되었던 세르니아와의 데이트는 물론, 성지로 출격하는 피나 공주님과, 맹순이가 스케이트화를 신어버린 데이트까지!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달, 8월 예정하고 있습니다!

시걸횽님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던 기어와라! 냐루코 양 3권~
이번 초판을 겟하신 분들께선, 띠지문구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정으로 처음 5페이지를 웃지 않고 견디신 분께는 삐야가 용자의 칭호를 드리겠습니다!!<<
예전에도 밝혔다시피, 냐루코의 광고와 띠지 문구등을 짤 때는 거의 뭐, 리미트 해제! 라는 식으로 나가고 있습니다만. 반응이 좋아 기쁩니다<<<
그런데 저 위 광고의, [일곱권을 모아도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이걸 가끔 냐루코 7권까지 나왔나요로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삐야는 그저 웁니다. (꺼이꺼이)
아, 그리고보니.
이번 냐루코양 3권의 뒤에 보시면, 원서 2권에 실려있던 일러스트 설정집이 있습니다!
잘 즐기셨나 모르겠습니다~
현지에서 냐루코 5권이 8월 예정으로! 표지가 공개된 것을 봤습니다만, 코인씨의 일러스트는 갈수록 좋아집니다. (코피)
책 얘기를 하자면,
냐루코야, 늘 그렇듯 줄거리랄게 뭐 있나요. (일단 기본적인 줄거리는 존재합니다만....)
그저 웃는겁니다.
속 시원하게 웃기 위해서! 기분 꿀꿀할 때 웃기 위해서!! 그러기 위한 시리즈로 여겨주시면, L노벨 편집부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웃음)
키스씬에서 배꼽을 잡게 만드는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먼들)
속간이 나오면 나올수록 사랑을 받고 있는 데다가 증판도 계속하고 있어,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냐루코 4권.
8월 예정하고 있습니다.
생물체 님, 믿고 있습니다.
9월엔 쉬실 수 있어요.
포션이 더 필요하시면 꼭꼭 전화주십쇼.
대외적인 줄거리는 일단 엄마찾아 르뤼에.
거기에 충격적인 신 캐릭터 등장.
신 캐릭터에 폴인러브 하실 겁니다! 장담합니다! 아니 세상에, 냐루코보다 귀엽다니.
여전히 폭풍같은 패러디와 웃음을 선사하는 기어와라! 냐루코 양 4권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하자쿠라가 온 여름 5권.
2010년 2월 1권을 선보인 근미래 보이밋츠 걸 스토리! 드디어 대망의 완결입니다~
데뷔작인데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세계관과 보이밋츠걸이라는 왕도를 충실히 따라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쁜 스케쥴 와중에도, 멋진 번역으로 원문 100% 이상의 맛을 구현해주신 정효진 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를.
(박스 챙겨놨습니다, 소곤)
이탈리어 감수 해주셨다는 그 지인분께도 감사를(....)
아까워서 5권을 못읽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삐야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내지를 보고 나선, 주변에 미리니름을 하고 싶어 죽을 것 같았..(맞는다)
1권부터 4권까지 줄곧 냉혹한 현실에서, 지극히 현실적인 연애를 그려온 나츠키 코지 작가.
5권 완결권을 낼 때,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완결권에 남긴 작가의 메세지가, 너무나도 흔해빠졌지만 누구나 원하고 외치고 싶은 메세지이기에.
그래서 이 작품, [하자쿠라가 온 여름]은 마음에 남을 작품이라고 감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종이케이스 한정판은 다들 겟하셨는지요!
재고가 없습니다. OTL
이것도 또한 수렵의 시간...!
예쁘게 디자인해주신 D양께 감사를.
이 종이케이스 기획할 때도 럭키찬스! 마우스패드와 비슷...했습니다.
일단 모티브는 FXtX의 일본 아니메이트 초판한정 종이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럭키찬스! 마우스패드때와 똑같이,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관계자분들의 땀과 협력이 들어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이 막심한 고로 한국 라노베 계 최초는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만
완결을 맞이한 하자쿠라가 온 여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한 질 어떠신지!

매번 마감때 마다 삐야의 수면시간 단축과 국내 심의규정 파악에 큰 도움을 주는 죽소소, 3권이 나왔습니다.
삐야 : 님. 마감은?
역자 : 다 돼가염.
삐야 : 오케
(1주후)
삐야 : 님. 마감은?
역자 : 좀 남았슴
(1주후)
.
.
.
이상의 과정이 반복되어, 삐야는 마감때마다 중2병에 눈뜬 것 마냥 새빨간 눈으로 출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약 : 원망할거요, 서혁준씨...!! (뿌득!)
얼마 전 일본 현지에서 7권 발매 예정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 보아하니 최종장에 돌입하려는 모양입니다.
이제 다음 번밀레를 준비하면 되겠군요.(복수닷!)

책 소개 문구도 세자매. 띠지도 세자매. 티져도 세자매.
졸지에 멀쩡한 사람(사람? 전함?)을 없는 취급하는 제 6권 입니다. (사실 저희도 일부러 짰어요.)
뭐 2...(웁..! 웁...!!) 17세(!!) 되시는 첫째분의 얼굴은 7권에서 공개 되오니 다들 기대해주시고,
현지에서는 12권 정도로 완결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번밀레 세팅을 하고 싶지만 과연 할수 있으려나.....
이상으로!
7월작 편집후기를 마칩니다!! (헉헉헉. 너무 길었어)
8월 예정작(띠지의 그것)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탄창 재고확인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멋진 광고를 준비중입니다. 팟칭)
삐야는 이만 물러갑니다!
2010.07.20 20:00:04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럭키찬스같은 일러스트는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은
내용이 재밌어서 지름목록으로 들어갔고,,,레디바토 2중표지의 한정판 표지는
다른책에는 안들어가는것 같더군요;;;
어찌됬건 이번달도 수고 하셨고, 다음달도 수고하시고, 계속해서 수고만하세요^^
(토끼⇒고양이⇒말(?!))
내용이 재밌어서 지름목록으로 들어갔고,,,레디바토 2중표지의 한정판 표지는
다른책에는 안들어가는것 같더군요;;;
어찌됬건 이번달도 수고 하셨고, 다음달도 수고하시고, 계속해서 수고만하세요^^
(토끼⇒고양이⇒말(?!))
2010.07.21 20:58:20
냐루코양을 살까 말까 생각중이긴 한데말이죠.
사놓고 볼 시간이 없어서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땡기면 살지도..
글로리어스 던도 뭔가 좀 미묘해서 2권을 살지 고민중...
그나저나 편집부 여러분들과 친해지고 싶네요.
동생을 여기에 취직시킨 다음 핑계삼아 쭐래쭐래 놀러간다거나(...)
사실 제가 공돌이만 아니었어도 직접 취직을 시도했을지도?
사놓고 볼 시간이 없어서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땡기면 살지도..
글로리어스 던도 뭔가 좀 미묘해서 2권을 살지 고민중...
그나저나 편집부 여러분들과 친해지고 싶네요.
동생을 여기에 취직시킨 다음 핑계삼아 쭐래쭐래 놀러간다거나(...)
사실 제가 공돌이만 아니었어도 직접 취직을 시도했을지도?















